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16개 세 글자:1,612개 네 글자:2,057개 다섯 글자:1,101개 여섯 글자 이상:2,211개 모든 글자:7,498개

  • : (1)녹색을 띤 석영(石英)이나 옥수(玉髓)에 산화 철의 붉은 반점이 흩어져 있는 광석. 장식품으로 쓴다.
  • : (1)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2)이 자리. (3)애달프고 아까움.
  • : (1)저녁노을이 곱게 물드는 모양. (2)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염려하던 마음을 놓음.
  • : (1)고개나 몸을 시원스럽게 많이 숙이는 모양.
  • : (1)‘함지’의 방언
  • : (1)돌의 깨어진 조각.
  • : (1)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는 일.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 (1)광물이 바위 속에 든 광산.
  • : (1)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 (1)고개나 목을 거볍게 많이 숙이는 모양. (2)눈을 매우 거볍거나 내숭스럽게 한 번 감았다가 뜨는 모양. (3)어떤 물건이나 사람이 몹시 거벼운 듯한 모양.
  • : (1)‘한식’의 방언
  • : (1)어른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귀여워해 주는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구는 일.
  • : (1)총총하게 서 있는 바윗돌. (2)임금이 특별히 사랑하여 물건을 내려 줌.
  • : (1)한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함.
  • : (1)황산 구리로 이루어진 황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콩팥 모양 또는 종유(鐘乳) 모양으로, 유리 광택이 나고 반투명한 푸른색을 띤다. 여러 광산의 물속에서 발견되는데, 침전동(沈澱銅)의 원료 광물로서, 살충제ㆍ안료ㆍ매염제ㆍ전해액 따위로 쓰인다.
  • : (1)돌로 쌓은 벽이나 담. (2)바람벽같이 깎아지른 듯한 언덕의 바위. (3)이상하게 생긴 돌을 좋아하는 성질이나 버릇.
  • : (1)망치로 쓰던 석기(石器). 구석기 시대 유물로 둥글거나 긴 강자갈 따위로 만들었다.
  • : (1)중국의 윈난 지방에서 나는 옥석(玉石). (2)‘장면’의 호. (3)지구상에 떨어진 별똥. 대기 중에 돌입한 유성(流星)이 다 타버리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으로, 철ㆍ니켈 합금과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다.
  • : (1)‘상자’의 방언 (2)앉아 있는 바로 그 자리.
  • : (1)돌을 실어 나르는 배.
  • : (1)무덤 앞의 상석을 괴는 북 모양으로 생긴 둥근 돌.
  • : (1)따뜻하게 달군 돌. 흔히 헝겊에 싸서 환자의 품에 넣어 몸을 덥게 하는 데 쓴다.
  • : (1)검푸른 잔점이 많고 썩 단단한 화강암. 주로 건축 재료로 쓰며 강화도에서 많이 난다. (2)슬프고 아까움. (3)수석(水石) 따위와 같이 모양이나 빛깔이 아름답고 특이하게 생긴 자연석을 아끼고 좋아함. (4)소중히 여기고 아낌.
  • : (1)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2)돌, 콘크리트, 벽돌 따위를 다루는 직업.
  • : (1)학문을 강론하는 자리라는 뜻으로, 학문과 덕망이 높은 사람을 이르는 말. (2)규산, 알루미늄, 나트륨, 칼슘, 칼륨, 알칼리 따위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화성암의 주성분으로 흰색, 갈색, 회색 따위의 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난다. 도자기의 원료나 비료, 화약, 유리, 성냥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3)짚으로 길게 엮어 만든 자리. (4)법면(法面)을 보호하기 위하여 돌을 덮어 까는 일. (5)‘창자돌’의 전 용어. (6)‘장식’의 방언
  • : (1)대리석으로 만든 것같이 단단하고 묵직한 사기그릇의 몸. 빛이 희고 불투명하며 흡수성이 없다. (2)홍조식물 보라털과(科)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바닷물 속의 돌에 붙어 자란 김.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로도 쓰나, 근래에는 양식하기도 한다.
  • : (1)어떤 자리에 나아가 참석함.
  • : (1)상제(喪制)가 깔고 앉는 거적자리.
  • : (1)특별히 마련한 좌석.
  • : (1)준뢰를 올려놓도록 무덤 앞에 놓는 돌.
  • : (1)예전에, 중국에서 약으로 갈아 쓰던 다섯 가지 돌. 석층(石層), 단사(丹沙), 웅황(雄黃), 백반(白礬), 청자석(靑磁石)을 이른다. 도사가 장생하는 데에 약으로 갈아 썼다고 한다. (2)유문암질(流紋巖質) 또는 안산암질(安山巖質) 따위의 마그마가 급격히 식으면서 굳어져 이루어진 화산암.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고 유리 광택이 있으며, 조가비 모양의 단구(斷口)를 가진다. 아름다운 것은 장식품의 돌로 쓰고, 비석ㆍ도장ㆍ그릇ㆍ단열재 따위의 재료로 쓴다.
  • : (1)건축이나 토목 따위에 쓰는, 돌로 된 재료. (2)뛰어난 학문적 재능. 또는 그런 재능을 지닌 사람.
  • : (1)석기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화살촉.
  • : (1)돌로 만든 부처.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자리를 같이함. 또는 같은 자리. (2)같은 석차나 지위. (3)질이 좋고 모양이 고운 활석(滑石)의 하나. 흔히 잿빛 또는 엷은 녹색이며, 사문석이나 운모 편암 속에서 발견된다. 도장이나 조각의 재료, 내화 재료, 절연 재료 따위로 쓴다.
  • : (1)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남. (2)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3)돌을 높이 쌓음. 또는 그 쌓인 돌. (4)빙하에 의하여 운반되어 하류에 쌓인 돌무더기.
  • : (1)살이 쑤시고 아프며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굳어진 종기.
  • : (1)맷돌을 만드는 데 쓰는, 푸르스름한 회색을 띤 광석. 바닥이 닳았을 때 축축한 땅에 놓아두면 저절로 우툴두툴하게 된다. 차돌처럼 부싯돌로도 쓴다.
  • : (1)‘권구’의 방언
  • : (1)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결어 만든 큰 깔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 쓰나, 시골에서는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했다.
  • : (1)글의 뜻을 풀이함. (2)보석과 유사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보석. (3)회의하는 자리. (4)의회 따위에서 의원이 앉는 자리.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2)‘바위’의 방언
  • : (1)옥이 들어 있는 돌. 또는 가공하지 아니한 천연의 옥. (2)옥과 돌이라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모서리가 둥글고 큰 천연 석재.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2)몸 안의 장기 속에 생기는 단단한 물질. 쓸갯돌, 콩팥돌, 이자돌 따위가 있다.
  • : (1)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2)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치도록 정해 놓은 구역. (3)야구에서, 타자가 타석에 선 횟수. (4)침샘 따위에 생기는 돌. 침 속의 석회분이 가라앉아 생기며, 주로 턱밑샘에서 많이 생긴다. 침의 유통을 방해하며 침샘 염증의 원인이 된다.
  • : (1)왕릉이나 큰 무덤 주위에 돌로 만들어 세운 호랑이. (2)사취, 사주 따위가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되어 생긴 호수. 우리나라에서는 강릉 이북의 사빈 해안에 많이 발달하여 있으며, 영랑호ㆍ청초호 따위가 있다.
  • : (1)무당이 모시는, 집안사람들의 수명, 곡물, 의류 및 화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신. (2)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3)섣달 그믐날 밤. (4)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5)제사를 지낼 때 까는 돗자리. (6)시인이자 극작가인 홍사용이 지은 희곡. 부유했던 집안이 추운 섣달그믐 밤에 쫓겨날 지경에 이르게 되는 어느 몰락한 집안의 이야기이다. 1929년에 발표되었다.
  • : (1)고려 문종 때의 학자(?~?). 십이 공도의 하나인 서시랑도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였다. (2)‘조’의 방언
  • : (1)‘여식’의 방언
  • : (1)‘석동’의 방언
  • : (1)아침과 저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2)나력(瘰癧)의 하나.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생기며,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낫지 않는다. (3)비나 눈이 내리는 소리. (4)바람이 나무를 스치어 울리는 소리.
  • : (1)궁중에서, ‘요’를 이르던 말. (2)오줌 성분이 가라앉아 굳어진 돌. 콩팥 깔때기, 요관, 콩팥, 요도 따위에 생긴다. (3)홍예문의 중앙 마루에 있는 쐐기 모양의 돌. (4)바둑에서, 상대편 돌의 세(勢)를 끊는 등 중요한 구실을 하는 돌. (5)아주 먼 옛날. (6)긴 밤.
  • : (1)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원의할 때 앉던 자리. (2)‘완석하다’의 어근. (3)쓸모없는 돌.
  • : (1)예식을 베푸는 자리.
  • : (1)석가모니가 쓰던 밥그릇.
  • : (1)돌을 다듬어서 만든 기둥. (2)제사에 쓰기 위하여 오랫동안 익힌 술. 보통 겨울철에 담가 이듬해 봄철에 쓴다.
  • : (1)‘석류’의 방언
  • : (1)아름다운 돌. (2)돌방무덤의 문 위쪽 문설주 사이에 가로로 걸쳐진 돌.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1)‘음식’의 방언 (2)여자의 음문(陰門)을 닮은 돌.
  • : (1)원시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끌.
  • : (1)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2)돌로 만듦. 또는 그런 제품. (3)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 : (1)바둑에서, 상대편에게 죽은 돌. (2)모래와 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암석에서 떨어져 강물 속에 가라앉아 모래나 자갈에 섞여 있는 주석(朱錫). (4)모래알처럼 생긴 주석. (5)사적인 모임의 자리. (6)사수의 자리. (7)바둑에서, 버릴 셈 치고 작전상 놓은 돌. (8)뱀에 물린 상처. (9)방파제, 방사제, 안벽 따위의 중량 구조물을 건설하기 전에 지반 보강을 위해 땅에 까는 쇄석.
  • : (1)‘음식’의 방언
  • : (1)자리를 가른다는 뜻으로, 교제를 끊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구조물의 기초에 쓰이는 깬돌. 1개의 중량이 10~100kg로 여러 종류가 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硏’, ‘碧’ 따위에 쓰인 ‘石’을 이른다.
  • : (1)특별히 잘 마련하여 베푼 자리. (2)따로 베푼 자리.
  • : (1)조그마한 돌. (2)올이 가는 돗자리.
  • : (1)지질 시대에 생존한 동식물의 유해와 활동 흔적 따위가 퇴적물 중에 매몰된 채로 또는 지상에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생물의 진화, 그 시대의 지표 상태를 아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2)변화하거나 발전하지 아니하고 어떤 상태에서 돌처럼 굳어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석영(石英)의 하나. 아주 단단하고 회색, 갈색, 검은색 따위를 띤다. (4)무늬를 놓은 돗자리. (5)대학에서, 입학한 지 오래되어 학번이 높은 선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분 안의 돌로 된 방.
  • : (1)자리에서 일어남. 또는 자리에서 물러남.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매일 저녁. (2)매일 저녁마다. (3)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하여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는 일.
  • : (1)지난날에 살았던 덕행이 뛰어나고 어진 사람.
  • : (1)학식이 많고 깊은 사람.
  • : (1)사각의 돌. (2)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네모지거나 둥글며, 주로 밑이 배기거나 바닥이 찰 때 쓴다. (3)무엇을 덮거나 널어 말리기 위하여 만든 물건. (4)‘돗자리’의 방언 (5)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는 일.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 (1)자리에 앉음. (2)앉으라는 구령.
  • : (1)조그마한 돌. (2)원통한 죄나 억울한 누명 따위를 밝혀 씻음. (3)‘소식’의 방언
  • : (1)화성암을 관찰할 때에, 광물 입자들이 모여서 이루는 작은 규모의 조직. 암석을 분류하고 성인(成因)을 추정할 때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 (2)‘석류’의 방언
  • : (1)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 : (2)‘섣달’의 방언
  • : (1)아무 무늬도 놓지 않고 짠 돗자리.
  • : (1)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 : (1)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선 모양으로 뒷면에 흰 가루가 덮여 있다. 5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지름 3mm 정도의 둥근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고산 식물로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높은 지대의 습한 곳에 사는데 한국 북부, 중국 북부, 일본 홋카이도, 러시아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2)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서는 모여 달린다. 여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만병엽’이라 하여 약용한다. 높은 산 중턱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지리산ㆍ울릉도ㆍ강원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송석하’의 호. (4)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철쭉’이다.
  • : (1)회(灰) 따위가 굳어서 돌처럼 됨. (2)지구상에 떨어진 별똥. 대기 중에 돌입한 유성(流星)이 다 타버리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으로, 철ㆍ니켈 합금과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다. (3)순교자의 유해를 모신 돌 판.
  • : (1)‘권속’의 방언
  • : (1)바둑에서, 중반전의 싸움이나 집 차지에 유리하도록 초반에 돌을 벌여 놓는 일. (2)앞날을 위하여 미리 손을 써 준비함. (3)예전에, 전쟁에서 적에게 내쏘던 돌. (4)부들의 줄기나 잎으로 엮어 만든 자리. (5)길에 까는 돌. 도로를 포장할 때에 쓴다. (6)거론되고 나서 꽤 오랜 시간이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의미가 명확해지는 부분. 처음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등장했다가 나중에야 중요하게 구실하는 부분을 일컫는 서사학 용어이다. 서사의 방향을 명시적으로 알려 주는 ‘예고(prolepsis)와는 구별해서 사용한다.
  • : (1)주가 되는 자리. (2)일부 국가에서 국가나 정당 따위의 최고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3)탄소족 원소의 하나. 은백색의 고체 금속으로, 연성과 전성이 크며 녹슬지 않는다. 기호는 Sn, 원자 번호는 50, 원자량은 118.69. (4)기둥과 주춧돌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거나 구실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나트륨, 칼슘, 알루미늄을 함유한 규산염 광물. 정방 정계에 속하고, 무색ㆍ회색ㆍ자색ㆍ흑색 따위를 나타내며 유리 광택이 있다. (7)포도주가 발효할 때 생기는 침전물. 불순한 타타르산 수소칼륨으로, 타타르산과 그 화합물을 만드는 원료이다. (8)술을 마시며 노는 자리. 또는 술상을 베푼 자리. (9)진주와 보석이라는 뜻으로, 아주 귀중한 보석붙이를 이르는 말. (10)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또는 그런 글. (11)선종에서, 승려가 입산하여 안주함을 이르는 말. (12)승려가 포교하기 위하여 어떤 지역에 한동안 머무름. (13)‘어제저녁’의 북한어. (14)‘저녁때’의 북한어. (15)별로 오래지 아니한 옛적. (16)컴퓨터 시스템상에 구성된 그림, 지도, 도표에 텍스트, 메모, 다른 식별 따위를 넣는 처리. (17)프로그램의 본문 가운데 포함되어 있으나 그 프로그램의 실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언어 구성 요소.
  • : (1)바위에 붙어 사는 굴을 미네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바위에 뚫린 굴.
  • : (1)해가 진 뒤의 어스레한 빛.
  • : (1)중국 우시 지역의 전통 연극.
  • : (1)사문석 또는 각섬석이 섬유질로 변한 규산염 광물. 산성이나 염기성에 강하고 열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방열재, 방화재, 절연용 재료 따위로 많이 쓰인다.
  • : (1)부피만 있고 매우 엉성한 물건이 부드럽게 가라앉거나 쉽게 부서지는 모양. (2)아주 맥없이 주저앉는 모양. (3)쌓였던 먼지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일어나는 모양. (4)몹시 심하게 삭거나 썩은 모양.
  • : (1)돌로 만든 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기 유물로 양 측면에 날이 서 있으며 손잡이 부분의 형태에 따라 자루식과 슴베식이 있다.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2)‘벼랑’의 방언
  • : (1)돌을 던짐. 또는 그 돌. (2)붙어 사는 조개류 또는 바다풀이 잘 자라거나 돋아나게 바다 밑에 패각으로 돌을 넣는 일. (3)반투막(半透膜)을 써서 콜로이드나 고분자 용액을 정제하는 일. 콜로이드 입자나 고분자 물질은 막 속에 남고, 저분자의 전해질이나 불순 물질은 막 밖으로 나간다.
  • : (1)‘입석’의 북한어. (2)‘입석’의 북한어. (3)‘입석’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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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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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으로 시작하는 단어 (1,148개) : 석, 석가, 석가다, 석가모니, 석가모니 부처의 십대 제자, 석가모니불, 석가모니여래, 석가문, 석가문불, 석가법, 석가보살, 석가산, 석가 삼존, 석가세존, 석가여래, 석가여래상, 석가원, 석가일대, 석가지, 석가 탄신일, 석가탑, 석가 탱화, 석가 팔상, 석가 행적, 석각, 석각장이, 석각하다, 석각화, 석간, 석간송 ...
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석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